입력 2005-10-10 16:122005년 10월 10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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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은 KEDO의 최대 자금 제공국인 한국은 총사업비 47억 달러 중 70%를 부담하도록 되어 있어 사업 폐지가 결정되면 자금 회수 문제 등으로 국내 정치 쟁점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도쿄=조헌주특파원 hans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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