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7 03:012005년 10월 27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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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미국 상원의원이 25일 한미관계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미국은 수십 년간 한국의 경제 성장과 자유를 위해 노력해 왔는데 한국인들이 점점 그걸 잊는 듯한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로 떠오른 그가 이렇게까지 말한 적은 없다. 한미관계에 관한 우려는 갈수록 심각해질 현안인지도 모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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