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01 03:012005년 11월 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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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와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31일 밝혔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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