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0 03:022005년 11월 10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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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은 6월 청와대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이며 현 정부 출범 이후로는 여덟 번째다. 최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양국은 의제를 비롯해 회담과 관련한 구체적 사항을 계속 조율하고 있다”며 “회담 시간은 20분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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