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03 08:182006년 1월 3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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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공군참모총장이 2일 지난해 말 도입된 F-15K 전투기에 탑승해 KF-16 전투기 편대를 이끌고 국토의 동쪽 끝자락인 독도 상공을 비행하며 새해 영공수호 의지를 다졌다. F-15K는 2008년까지 총 40대가 도입돼 공군 차세대 전투기로 활약하게 된다. 맨 앞의 전투기가 김 총장이 타고 있는 F-15K 3호기.
사진 제공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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