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23 03:042006년 3월 23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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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화의 주제는 ‘양극화, 함께 풀어 갑시다’로 네이트, 다음, 야후, 엠파스, 파란 등 5개 포털사이트가 공동 주관한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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