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04 03:062006년 4월 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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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육군 22사단 예하 부대의 GP에서 당시 조모 일병이 내무반에 수류탄 3발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한 뒤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한 사건은 이번에 처음으로 재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또 △1994년 5월 6군단 특공연대 병사 사망 △2005년 8월 1기계화보병사단 병사 사망 △2005년 10월 30사단 하사 사망 △2005년 12월 31사단 사병 사망도 처음으로 재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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