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09 18:432006년 4월 9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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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주정산 스님이 앞으로 종단의 더 큰 발전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실천해온 천태종이 화합과 상생의 길을 넓혀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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