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명숙 총리 비서실장에 김성진 EBS부사장 유력
업데이트
2009-09-30 03:52
2009년 9월 30일 03시 52분
입력
2006-04-24 03:01
2006년 4월 24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명숙(韓明淑)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김성진(金成珍·53·전 여성부 차관·사진) EBS 부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한 총리가 임명장을 받은 다음 날인 21일 김 부사장을 총리 비서실장 단수 후보로 청와대에 추천했다”며 “검증에서 하자가 발견되지 않으면 이번 주 중 그대로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2002∼2003년 한 총리가 여성부 장관으로 재직할 때 차관으로 보좌한 바 있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확정땐 月수급액 124만→133만원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