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05 03:002006년 6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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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에서 “인민은 인민을 등진 세력에 대해 무자비하고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가르쳐줬다”고 밝혔다.
이는 북측이 지방선거 전 ‘민주노동당을 찍으면 사표(死票)가 된다’며 사실상 열린우리당 지지를 촉구했던 것과 상반된 태도다.
이명건 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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