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07 03:082006년 7월 7일 03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로써 ‘역사적’이라 불렸던 양 단체의 ‘5·17화해성명’은 불과 1개월 반 만에 폐기되게 됐다.
도쿄=서영아 특파원 sya@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