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21 16:192006년 7월 21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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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2회째인 UFL 연습은 유사시 한미연합 작전의 수행에 필요한 협조관계와 절차를 숙지하기 위해 실제 병력과 장비를 투입하지 않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전장상황을 가정해 이뤄지는 양국군의 지휘소(CPX) 훈련이다.
한미연합사 관계자는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를 통해 21일 북측에 UFL 연습 일정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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