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24 03:032006년 7월 24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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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회학과 81학번인 천 비서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청와대에 들어가 참여기획비서관을 시작으로 정무기획비서관, 의전비서관, 국정상황실장을 거쳐 다시 의전비서관을 맡는 등 386세대 참모진의 핵심으로 노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보좌해 왔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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