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25 03:002006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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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골프를 친 김철기 김용수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5명에 대해서는 당원권을 1년간 정지시켰다.
제명은 한나라당 당규(黨規)에서 정한 징계 중 가장 강한 조치로 한나라당이 의원이나 주요 당직자에 대해 제명 조치를 취한 것은 1999년 10월 전국구 의원이던 이미경 이수인 씨 이후 약 7년 만이다.
특히 개인 품위와 관련해 제명 조치한 것은 1997년 창당 이후 처음이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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