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06 16:132006년 8월 6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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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변인은 이날 노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오찬회동 브리핑에서 김 부총리 사표수리 여부에 대해 "아마 내일 수리하실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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