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22 06:552006년 8월 22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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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선거범죄가 지능적이면서도 사전 계획에 따라 행해진 조직적인 범행의 일부로 추정되는데도 피고인이 이를 적극 숨기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5·31지방선거를 앞둔 4월 21일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금산군 금산읍의 한 식당을 찾아가 지지자인 현모(34) 씨 등이 마련한 식사 자리에서 주민 8명에게 지지를 호소한 혐의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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