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최고경영자 1000명과 중소기업중앙회 소속 협동조합 이사장 및 연합회장 206명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감’ 여론조사에서 손 전 지사가 40.4%로 1위를 차지한 것.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36.5%,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고건 전 총리가 각각 5.8%였다. 이는 최근 창간된 중소기업신문에 실렸다.
주간지 ‘시사저널’과 여론조사기관 ‘더 피플’이 최근 국회 보좌진 311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에서도 그는 25.3%로 1위에 올랐다.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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