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6 03:112006년 9월 26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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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 원장은 고려대 독문과를 졸업한 뒤 연합뉴스와 한겨레신문 기자를 거쳐 영화전문지 ‘씨네21’ 편집장을 지냈으며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영상자료원장 추천위원회는 당초 공모 절차에 따라 입후보자 6명 중 3명의 후보를 추천했으나 청와대가 이들을 모두 거부해 재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인사외압 논란이 일자 당시 후보자 3명의 결격 사유를 공개해 명예훼손 논란이 일었다.
채지영 기자 yourca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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