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27 03:002006년 11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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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7일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후속 인사를 논의한다. 후임 건교부 차관에는 이춘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유력한 가운데 권도엽 건교부 정책홍보관리실장도 거론되고 있다.
차관급인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 인선 문제도 27일 인사추천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지만 홍보수석 후보군을 확대할 경우 인선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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