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21 03:012006년 12월 2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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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 지역위원장단 긴급회의’에서 “민주당이 ‘빅 텐트’를 만들고, 이들 네 사람이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면 굉장한 흥행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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