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31 14:142006년 12월 31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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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일단 이번 일이 전 세계 우리 재외공관의 안전과 관련이 있는 만큼 비상경계령을 내려 안전대책을 강화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현재 이라크 아르빌에 평화 재건 임무를 위해 자이툰 부대를 파견해 놓고 있으며, 바그다드에는 장기호 대사 등 공관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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