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22 03:002007년 1월 22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탈북자들이 만든 라디오 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은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최근 국경 경비를 담당하는 북한 경비대원들은 실탄을 장전하고 탈북자를 발견하면 발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최근의 북-중 국경 분위기를 전했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