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26 06:362007년 1월 26일 0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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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은 허용석 대전지법 부장판사를 초대 대전가정지원장으로 전보 발령하고 판사 2명과 직원 28명을 배치했다. 가정지원은 둔산동 특허법원 청사 1, 3, 5층을 사용하며 가사, 소년, 가정보호, 호적비송, 협의이혼 사건을 전담한다.
사무실에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공간과 어린이 놀이방, 수유실도 마련됐으며 법정도 작은 규모로 꾸며 기존 법정의 위압적인 분위기를 덜어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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