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05 03:012007년 3월 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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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개인적인 목적의 방문이며 관광지역 내에서는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판단해 방북을 허가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의 방북은 납북자 문제 등과 관련해 신변보호를 받고 있는 인물로서는 첫 사례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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