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3 03:022007년 3월 23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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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범여권의 통합작업과 관련해 “중도개혁세력의 핵심이자 종가는 민주당”이라며 “민주개혁세력을 분열시킨 열린우리당과의 당 대 당 통합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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