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3 03:022007년 3월 23일 03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의 한 외교 소식통은 김정남이 최근 중국 베이징(北京)에 머물면서 북한대사관 직원을 통해 베이징 주재 프랑스대사관에 비자를 신청했다는 첩보가 있다고 전했다.
정보 당국도 이 같은 첩보를 접수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