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8 03:142007년 4월 18일 0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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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황석근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A 의원은 국민 혈세를 도둑질한 사건에 대해 입이 있으면 변명 좀 하기 바란다”며 “대북지원용 쌀을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는 것은 통일을 바라는 민족적 염원에 돌멩이를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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