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빅2 캠프 결선룰 신경전… 李측 정두언-朴측 유승민

  • 입력 2007년 5월 3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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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강재섭 대표 체제 존속을 받아들이기로 함에 따라 한나라당의 내홍이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 전 시장의 측근인 정두언 의원과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인 유승민 의원에게 양 캠프의 계획과 상대 주자 진영에 대한 주문 등을 들어 봤다.>>

▼“국민 참여비율 확대 네거티브 공세 중단”▼

ㅅ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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