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07 03:012007년 5월 7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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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지난달 29일 해산을 결의한 친노 세력의 전국조직인 참여정치실천연대 회원총회 뒤에도 유 장관을 만났으며, 대선 출마 권유에 대한 유 장관의 답변은 “두고 보자”였다고 전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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