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0 03:012007년 5월 1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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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금시초문”이라며 “지금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때가 아니라는 정부 인식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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