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07 17:442007년 6월 7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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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변인은 또 "선관위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시비를 얘기하는 것은 선관위의 중립성에 비춰 바람직스럽지 않다"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대통령과 청와대는 앞으로 정치적 시비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어떤 행위도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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