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2 18:082007년 6월 22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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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말 같지도 않은 말"이라며 이같이 밝힌 뒤 "깨끗하지 못한 말을 들으면 귀를 씻는다고 하는데, 귀를 씻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더 이상 저희가 반응을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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