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02 03:032007년 7월 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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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수 대변인은 “최고위원 12명 가운데 10명을 인선했으며 향후 중도개혁 대통합을 위해 나머지 2명의 자리를 비워 뒀다”고 밝혔다.
원내대표는 이번 주 중 의원총회에서 강봉균 의원이 추대 형식으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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