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07 03:062007년 7월 7일 03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윤 전 장관은 8일 충북 충주시에서 출범하는 이 전 시장 지지 모임인 ‘속리산 경제포럼’을 사실상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 출신으로 현재 서울산업대 총장인 윤 전 장관은 이 전 시장의 고려대 후배로 관세청장, 재정경제부 차관을 거쳐 산자부 장관을 지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