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08 10:052007년 8월 8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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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이어 "한민족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적 조치들과 이산가족 재회의 획기적 확대 방안들이 합의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정례화돼 한반도 평화와 한민족 번영을 제도화하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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