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30 02:592007년 8월 3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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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50년 동안 적용된 NLL을 서 전 수석이 부정하는 글을 썼는데 국방부는 왜 가만히 있느냐’는 대통합민주신당 조성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김 장관은 “서 전 수석을 당장 해고해야 한다”는 조 의원의 지적에 대해 “KIDA와 국방부 차원에서 경위를 확인 중인 만큼 조치 사항을 조만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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