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07 03:012007년 9월 7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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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은 6일 통화에서 “오늘 경찰청 경비과장을 만나 이 후보에 대한 경호를 공식 요청했다”며 “8일부터 26명의 경호팀이 이 후보를 24시간 밀착 경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 경호팀은 이 후보의 모든 일정을 수행하며 자택 경호까지 맡는다. 기존 사설 경호팀도 별도로 근접 경호를 담당할 계획이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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