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21 03:042007년 9월 21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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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동원 선거 의혹 등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이틀째 잠행한 손 전 지사는 이날 밤 서울 마포구 도화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조인직 기자 cij19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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