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09 03:042007년 10월 9일 03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종전선언 또는 평화체제 논의의 선결조건은 북한 핵무기 및 핵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폐기”라면서 “올해 안에 종전선언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태원 기자 triplets@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