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10 03:032007년 10월 10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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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표는 8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소속 의원 5명 전원과 만찬회동을 갖고 “죽어도 끝까지 가겠다. 어떤 세력과의 연대도 없다”고 말했다고 이날 참석했던 한 의원이 9일 전했다.
국민중심당은 10일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위원회를 열고 심 대표를 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할 예정이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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