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3 03:222007년 11월 3일 0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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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은 독일 언론이 2005년 말 정보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란이 사거리 2500km인 북한제 BM-25 미사일 18기를 분해 상태로 샀다”고 보도한 내용을 미 고위 당국자로서는 최초로 뒷받침한 것으로 해석된다.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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