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2 03:002007년 1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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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의원은 후보수락연설에서 “새로운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의 공고화, 그리고 남북관계의 재도약과 세계무대를 질주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며 “광개토대왕의 고구려처럼 강력하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장 전 의원은 전남 고흥 출생으로 대통령국정상황실장, 16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세계와 동북아평화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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