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7 03:012007년 11월 17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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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암고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유 내정자는 김근태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노무현 정부 출범 후 줄곧 대변인실 행정관으로 공보 업무를 담당해 왔다.
한편 청와대를 떠나는 서 비서관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여성 조직 분야에서 활동하며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준비할 예정이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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