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5 03:012007년 12월 1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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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대선 때까지는 무소속으로 이명박 후보를 도운 뒤 대선 이후 한나라당에 입당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의 탈당으로 국중당 의석은 4석으로 줄었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
"의원에게 식사대접받는 날도 있네"
"경부고속철 타면 잠만 자야할 판"
"軍에선 속옷을 아직도 런닝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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