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7 02:592007년 12월 2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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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27일 최종적으로 양측 간에 협의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2002년 대선 당선 후 나흘 만인 12월 23일 김대중 당시 대통령을 만났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1997년 대선 당선 이틀 뒤인 12월 20일 김영삼 당시 대통령과 회동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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