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특검’ 정호영 씨 유력

  • 입력 2008년 1월 7일 02시 52분


노무현 대통령은 7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BBK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이른바 ‘BBK 특검’의 특별검사를 결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특별검사로는 정호영(60·사법시험 12회) 전 서울고법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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