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31 02:582008년 1월 3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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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대변인실은 “문 대표가 전면에 나서 총선 준비 등 당면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당을 책임 있게 이끌어가기 위해 합의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창조한국당은 또 “당은 현재 지난 대선에서 문국현 후보가 국민들에게 보여줬던 ‘사람이 창조성의 원천’이라는 ‘사람 중심 진짜경제’의 기치를 이번 총선에서 전면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