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16 02:572008년 2월 16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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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표와 2·3 임시 당 대회 의장이었던 이덕우 변호사, 김기수 심재옥 홍승하 김종철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정치의 꿈을 상실한 민노당을 탈당하며 새로운 진보정치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