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29 02:562008년 2월 29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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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전 장관은 새 정부가 지향하는 창조적 실용주의에 적합할 뿐 아니라 국정원이 국익을 위한 순수 정보기관으로 일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