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0 03:032008년 3월 20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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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19일 “김 목사가 이 대통령의 ‘TV 예배’ 소식을 접하고 청와대 측에 전화를 걸어 예배 주관 의사를 전했다”며 “김 목사가 16일 처음으로 1시간가량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의 예배를 주관했다”고 말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